SNG21은 3일 주가급등과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미국 키스톤 인더스트리스(Keystone Industries)사가 보유하고 있는 콜롬비아 석탄탄광에 대한 지분투자를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확정된 내용은 없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