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평양, 계열회사 2곳 신설 후 추가 입력2007.04.03 16:32 수정2007.04.03 16: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태평양은 3일 물적분할 방법으로 신설한 ‘장원’과 ‘퍼시픽글라스’을 2곳을 계열사로 추가한다고 공시했다.장원은 녹차재배, 다류 제조 및 판매를, 퍼시픽글라스는 유리용기 등의 제조 및 판매를 하며 두 회사 모두 자본금은 50억원이다.이로써 태평양의 계열사는 기존 23개에서 25개로 늘어났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역대급 실적' 쓴 삼양식품, 장 초반 주가 10% '급등' 6일 삼양식품 주가가 실적 확대 기대감에 장중 10% 가까이 오르고 있다.이날 오전 9시17분 현재 삼양식품은 전일 대비 6만6000원(9.38%) 오른 77만원에 거래되고 있다.삼양식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3442... 2 코스피, 개인 매수에 강보합 출발…'주주환원 실망' KB금융 급락 코스피가 강보합세로 출발했다. 개인의 매수세와 외국인의 매도세가 경합을 벌이는 중이다. 기대에 못 미친 주주환원을 발표한 KB금융은 급락하고 있다.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 대비 7.67포인트(0.31%... 3 미래에셋, 美 S&P·나스닥 ETF 총 보수 연 0.0068%로 파격 인하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대표지수 상장지수펀드(ETF)인 'TIGER 미국S&P500 ETF'와 'TIGER 미국나스닥100 ETF'의 총 보수를 기존 연 0.07%에서 0.0068%로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