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닉스, 비메모리 진출 검토 안해 .. 이천공장 증설은 계획중 입력2007.04.03 16:35 수정2007.04.03 16: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이닉스반도체는 3일 비메모리 사업 진출 및 이천공장 증설 보도와 관련한 조회공시 답변에서, 비메모리 사업 진출은 현재 검토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그러나 이천공장 증설의 경우 환경규제에 저촉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증설 방안을 검토해 정부에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효성,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 도입 땐 최대 수혜"-iM iM증권은 3일 효성에 대해 이사의 주주 충실의무가 도입될 경우 지배구조 개선 측면에서 효성과 같은 지주회사가 가장 큰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목표주가 6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 2 "HMM, 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 감안시 매수 기회…목표가↑-대신 대신증권은 3일 HMM에 대해 "해운업황 불확실성에도 주주환원을 감안하면 매수해 볼 만한 시점"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원에서 2만2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시장수익률'을 유지했다.이... 3 [마켓PRO] 폴더블에 롤러블 노트북까지…국내 수혜주 보니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최근 폴더블폰에 이어 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