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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삼성전자 B2B 공략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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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가 미래 주거 공간의 가전제품과 네트워크 시스템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전시장을 열었습니다. 매출 확대를 위한 대형 고객 잡기에 나선 것입니다. 김영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월패드의 터치스크린에 이웃집의 동과 호수를 입력하면 벨소리와 함께 화상인터폰이 시작됩니다. 위급할 경우 경비실과의 영상통화도 가능합니다. 가스와 전기, 조명기기를 원격으로 제어할 수도 있습니다. 삼성전자는 '시스템 하우젠 갤러리'를 통해 이같은 미래 주거 공간을 미리 체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습니다. 빌트인 가전과 홈네트워크, 시스템에어컨과 오피스네트워크 등 첨단 환경을 살펴보고 구매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특히 매출과 영업이익에 큰 영향을 주는 건설사와 주방가구업체 등 대형 고객들이 주 타겟층입니다. 이정민 삼성전자 영업대표 "일반 소비자들에게 친숙한 하우젠이란 브랜드를 B2B 시장으로 이동해서 건설사나 시행사 쪽으로 공략하기 위한 전시장을 마련했다" 단순히 상품을 진열하고 판매했던 영업 모델을 버리고 '체험형 전시관'이라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 삼성전자. 올해 5조 7천억원 규모로 예상되는 B2B 토털솔루션 시장 선점을 위한 삼성전자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WOW-TV NEWS 김영우입니다. 김영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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