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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前ㆍ現 임원 내친김에 경영권 인수 … 월드조인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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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상장사의 전·현직 임원이 회사를 인수하거나 최대주주에 오르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4일 증권선물거래소에 따르면 월드조인트의 최명일 이사는 회사측이 실시하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30억원을 출자,1000만주를 받게 된다.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최 이사는 8.2%의 지분을 확보,드림기술투자(5.7%)를 제치고 최대주주가 된다.


    회사 측은 그러나 "최 이사가 경영권을 행사할지에 대해서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세고엔터테인먼트도 최대주주인 김응석 대표가 이날 지분 및 경영권을 서창배 이사에게 매각하는 계약을 맺었다.

    세고엔터테인먼트는 5월 중 임시 주주총회를 열어 새 대표를 선임하고 공연기획 및 자원개발 사업 등을 사업목적에 추가할 예정이다.

    최민철 전 디엠티 대표도 최근 굿센을 인수해 대표로 취임했다.

    최 대표는 지난해 디엠티의 경영권을 IBKC제1호 구조조정조합에 팔았으며 이후 장외업체인 굿셀라이프가 디엠티를 인수해 우회상장한 후 회사이름을 굿센으로 바꿨다.

    최 대표는 굿센의 주주로 있다가 지난달 29일 최대주주로부터 주식을 양수받아 대표로 복귀했다.

    회사 관계자는 "최 대표가 복귀했지만 기존사업에 큰 변화는 없을 것"이라며 "김상현 전 대표가 바이오사업을 맡고 최 대표가 피팅사업을 총괄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케이비씨는 자회사인 디지털지노믹스의 임원인 김영준 연세대 교수가 최대주주가 됐다.

    김태완 기자 tw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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