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총리 비서실장 윤후덕씨 내정 입력2007.04.05 07:55 수정2007.04.05 08:5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한덕수 신임 국무총리 비서실장에 대통령 자문기구인 정책기획위원회(위원장 김병준)의 윤후덕 비서관(1급)을 내정했다.1957년생인 윤 비서관은 연세대를 졸업한 뒤 2004년부터 대통령비서실 업무조정,기획조정,정책조정비서관을 지냈다.김홍열기자 com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973년생' 한동훈 측도 세대 교체론 가세…'언더 73' 유튜브 개설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와 가까운 '친한계' 인물들이 유튜브를 개설하는 등의 행보를 보이며 '세대 교체'를 선언했다.3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동훈 대표체제에서 당대변인을 맡았던 박... 2 '尹 비판' 도올 김용옥 "계엄에 감사…민주주의 깨닫게 하는 시련" 도올 김용옥 전 고려대 교수가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사태를 비판하며 "윤 대통령이 계엄을 내린 것에 감사했다"면서 "국민이 올바른 민주주의를 깨닫게 하는 시련"이라고 말했다.3일 업계에 따르... 3 권영세·권성동·나경원, 오늘 尹 면회…서울구치소 찾아 권영세 국민의힘 비대위원장과 권성동 원내대표, 나경원 의원 등이 윤석열 대통령을 면회한다. 권 원내대표는 2일 기자간담회에서 "3일 오전 11시 서울구치소를 찾아 면회한다"며 "정치 현안이나 수사&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