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가 즐겁다] 라운드 중에는 어떤 연습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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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럽없이 빈 스윙 '스코어 몰락' 막는다
라운드 중에는 어떤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까.
18홀 내내 돌다보면 갑작스런 스윙 난조가 올 수 있다.
'스코어 몰락'을 막기 위한 예방책처럼 라운드 도중에라도 간간이 연습을 해줄 필요가 있다.
◆클럽 두개로 연습스윙하라
필드에 가면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
리듬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클럽 두 개를 들고 천천히 연습스윙을 하는 것이다.
골프장에 급히 도착해 몸을 풀 여유가 없을 때 좋다.
클럽 두 개를 들고 연습하면 무거워서 빨리 스윙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걸음걸이도 신경써라
샷이 잘 될 때 자신의 걸음걸이를 유심히 살펴라. 샷이 좋지 않으면 마음이 급해져 걸음도 빨라진다.
또 자신의 티샷이 동반자들보다 멀리 갔을 때 미리 가서 기다리면 미스샷이 나올 확률이 높다.
이 때는 천천히 걸으면서 세컨드샷을 어디로 보낼지 생각한다.
◆손목과 팔을 풀어주라
<사진①>처럼 왼손으로 클럽을 쥐고 오른손으로 팔꿈치를 잡아준다.
이 상태에서 손목을 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클럽 없이 스윙해본다
<사진②>처럼 클럽 없이 빈스윙을 한다.
클럽을 들지 않고 스윙을 해봄으로써 체중이동 등 몸의 움직임을 체크하는 것이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라운드 도중 이러한 연습을 하면 스윙난조를 예방할 수 있다.
◆깃대를 이용해 퍼팅 연습하라
아마추어들은 거의 퍼팅 연습을 하지 못하고 라운드를 시작한다.
퍼팅감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사진③>처럼 깃대 위에서 스트로크를 해보는 것이다.
헤드가 직선운동을 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
라운드 중에는 어떤 연습을 하는 것이 좋을까.
18홀 내내 돌다보면 갑작스런 스윙 난조가 올 수 있다.
'스코어 몰락'을 막기 위한 예방책처럼 라운드 도중에라도 간간이 연습을 해줄 필요가 있다.
◆클럽 두개로 연습스윙하라
필드에 가면 자신만의 리듬을 찾아야 한다.
리듬을 찾는 가장 좋은 방법은 클럽 두 개를 들고 천천히 연습스윙을 하는 것이다.
골프장에 급히 도착해 몸을 풀 여유가 없을 때 좋다.
클럽 두 개를 들고 연습하면 무거워서 빨리 스윙을 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걸음걸이도 신경써라
샷이 잘 될 때 자신의 걸음걸이를 유심히 살펴라. 샷이 좋지 않으면 마음이 급해져 걸음도 빨라진다.
또 자신의 티샷이 동반자들보다 멀리 갔을 때 미리 가서 기다리면 미스샷이 나올 확률이 높다.
이 때는 천천히 걸으면서 세컨드샷을 어디로 보낼지 생각한다.
◆손목과 팔을 풀어주라
<사진①>처럼 왼손으로 클럽을 쥐고 오른손으로 팔꿈치를 잡아준다.
이 상태에서 손목을 틀어주는 동작을 반복한다.
◆클럽 없이 스윙해본다
<사진②>처럼 클럽 없이 빈스윙을 한다.
클럽을 들지 않고 스윙을 해봄으로써 체중이동 등 몸의 움직임을 체크하는 것이다.
간단한 동작이지만 라운드 도중 이러한 연습을 하면 스윙난조를 예방할 수 있다.
◆깃대를 이용해 퍼팅 연습하라
아마추어들은 거의 퍼팅 연습을 하지 못하고 라운드를 시작한다.
퍼팅감을 되살리기 위해서는 <사진③>처럼 깃대 위에서 스트로크를 해보는 것이다.
헤드가 직선운동을 하는지 바로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