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트젠, 말레이시아 법인 설립 입력2007.04.08 19:00 수정2007.04.09 09: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지문인식업체 니트젠(대표 배영훈)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첫 해외법인 '니트젠 아시아'를 설립했다고 8일 밝혔다.니트젠 아시아는 현지 소프트웨어 유통업체인 베스콤(대표 카말 알리)과 합작으로 설립됐다.배영훈 대표는 "초기에는 현지 기술지원 서비스에 주력하겠지만 6개월 내 말레이시아 R&D센터를 설립해 아시아 생체인식시장을 공략할 거점으로 성장시키겠다"고 설명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요즘 금값이 미쳤네요"…목걸이·팔찌 가지고 '우르르' 금값이 천정부지로 치솟자 금을 정리하려는 실수요자 발길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 종로귀금속 거리엔 집에 있던 금붙이를 팔러 온 발길이 이어졌다. 이들은 보자기나 작은 파우치에 목걸... 2 죽으면 가족들에게 주려고 했는데…"그럼 내 생활비는?" 60대 남성 김모씨는 20년 전 종신보험에 가입해 매달 30만원의 보험료를 내고 있다. 혹시 본인이 사망했을 때 남겨질 아내와 자녀들을 생각해 꼬박꼬박 보험료를 냈다. 김씨는 막상 60대가 돼 자녀들이 독립을 하자 ... 3 연일 오르던 주유소 휘발윳값, 17주 만에 소폭 하락 이번 주 국내 주유소의 휘발유 주간 평균 가격이 17주 만에 소폭 하락세로 돌아섰다. 국제 유가가 하락해서다.8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2월 첫째 주(2∼6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