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ifing] 도널드 창 홍콩 행정수반 인터뷰 입력2007.04.08 17:29 수정2007.04.09 09:2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콩의 행정 수반인 도널드 창 행정장관은 "세계는 지금 치열한 '경쟁력 전쟁'을 벌이고 있다"며 "경쟁력 확보를 위해 치열하게 노력하는 나라만이 내일을 보장받는다"고 말했다. 지난달 25일 선거에서 승리,5년간 홍콩을 이끄는 창 장관은 한국경제신문과 특별 인터뷰를 갖고 한국의 와이브로(휴대인터넷) 기술을 배우기 위해 다음 달 홍콩 관리들을 보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알리바바 "딥시크 능가하는 AI 개발" 딥시크 쇼크가 미국 월가와 실리콘밸리를 강타한 가운데 중국 빅테크 알리바바가 지난 29일 딥시크를 능가하는 인공지능(AI) 모델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모델명은 ‘큐원 2.5-맥스’다. 미국이 ... 2 美 '딥시크 쇼크'에 엔비디아 저사양칩…수출통제 검토 나서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엔비디아의 중국 내 반도체 판매에 추가 규제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중국 스타트업 딥시크가 엔비디아의 구형 칩을 활용해 미국 빅테크에 맞먹는 인공지능(AI) ... 3 "AI의 스푸트니크 모멘트" vs "대중화 빨라져 AI에 굿뉴스" 중국 인공지능(AI) 스타트업 딥시크의 생성형 AI 모델 ‘R1’ 출시에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와 테크업계도 민감하게 반응했다. 긍정적 반응과 회의적 시각이 엇갈렸다.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