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화장품 판매 1위인 헤라는 글로벌 브랜드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02년 메이크업과 아트의 접목을 통해 새롭게 태어났다.

헤라는 한국 여성의 아름다움을 가장 잘 이끌어 낼 수 있는 컬러이면서도 감각적인 제품으로 유명하다.

헤라의 메이크업 아티스트인 다미앙 뒤프렌느는 유럽풍 감성을 바탕으로 한국 여성의 피부색, 얼굴 형태 등 고유한 특징을 반영해 만들었다.

화장했을 때 더욱 빛을 발하는 장점을 갖고 있다.

2005년 한 단계 업그레이드된 '헤라 뜰리에'는 피부가 원하지 않는 화려함이나 테크닉에 치중하지 않고 피부가 가장 편안하게 내재된 아름다움을 창조할 수 있게 도와준다.

이 제품은 새로운 미를 창조하려는 창조적인 아름다움(Creative Beauty),아티스트와 대중을 연결하고 여성과 세상을 연결하는 상호적인 아름다움(Interactive Beauty),늘 피부를 생각하고 앞선 기술을 도입하는 혁신적인 아름다움(Innovative Beauty)을 추구하는 고품격 화장품이다.

기초 화장품은 피부가 정말 좋아 보이는 화장을 추구한다.

립 메이크업은 맑은 컬러,가볍고 편안한 사용감을 추구하고 있다.

아이 메이크업은 다양한 컬러와 자신의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헤라의 메이크업은 시대와 여성들의 니즈에 맞게 멈추지 않는 변화를 추구해 왔다.

이러한 변신에 힘입어 여성들의 아름다운 이상향을 위한 가까운 동반자로서 변함없이 자리 매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