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맵스자산운용은 BTL(임대형 민자사업) 형식의 지역발전 사업 투자를 위해 1700억원 규모의 사모펀드인 '미래에셋맵스 지역발전BTL 사모특별자산투자신탁 1호'를 설정했다고 9일 밝혔다.

이 펀드에는 대구 부산 전북 등 5개 지방은행과 미래에셋생명 등 7개 기관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