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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약보합..투신 매도세+일본증시 약세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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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지수가 약보합선에서 머물고 있다.

    투신 중심의 프로그램 매도세와 일본증시 약세가 지수 상승에 걸림돌이 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오전 10시26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68포인트 하락한 1499.38을 기록중이다.

    전날 1500포인트 돌파 이후 소폭 하락, 1500선 사이이에 눈치보기 장세가 펼쳐지고 있다.

    외국인과 개인이 각각 412억원과 730억원 순매수하고 있는 반면 기관은 1037억원 가량을 팔아치우고 있다.

    이날 증시는 미국시장이 어닝시즌을 앞두고 보합권에 머물렀다는 소식에 소폭 내림세로 출발했지만, 외국인 개인 등의 매수세 유입으로 낙폭은 줄었다.

    하락업종이 우세한 가운데 음식료 의약품 증권업종 등이 오름세를 보이고 있으나 전기가스 화학 유통 건설 등은 내림세다.

    종목별로는 현대중공업 현대모비스 대우조선해양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우리금융 하나금융지주 GS건설 등이 강세를 유지하며 지수방어에 나섰다.

    동양기전은 전세계 굴삭기 호황의 최대 수혜주로 부각되며 초강세다. 화천기공도 수익성 및 자산가치 부각으로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코스닥시장은 은행 등의 매수에도 불구하고 투신권의 매도세로 상승폭이 소폭 둔화되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보다 1.70포인트 오른 672.24를 기록하고 있다.

    코미팜 우이이티아이 한국토지신탁 등이 약세를 보이고 있으나 현진소재 성광벤드 성우하이텍 등은 강세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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