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림의 여왕' 스튜어트 19억원 수입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살림의 여왕' 마사 스튜어트(66)가 자신이 회장으로 있는 미디어그룹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로부터 지난해 206만달러(약 19억2000만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가 9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고정급 90만달러,보너스 49만5000달러 외에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보수 50만5000달러를 추가로 받았다.
회사 항공기 개인 사용료 3만9181달러와 주말 승용차 서비스 이용료 1만7873달러 등 여러 가지 '특전'을 누렸다.
마사 스튜어트 리빙 옴니미디어가 9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제출한 보고서에 따르면 스튜어트는 고정급 90만달러,보너스 49만5000달러 외에 인센티브 계획에 따른 보수 50만5000달러를 추가로 받았다.
회사 항공기 개인 사용료 3만9181달러와 주말 승용차 서비스 이용료 1만7873달러 등 여러 가지 '특전'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