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 뒤편에 '예술의 정원'이 생긴 것을 기념해 10일 열린 '세종 뜨락 축제'에서 점심시간을 이용해 나온 시민들이 장구춤을 관람하고 있다.

이번 축제는 다음 달 5일까지 계속된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