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리포트]UCC마케팅 열풍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UCC열풍이 전국을 강타하고 있습니다. 일반 제조업체는 물론 대학도 UCC 마케팅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박준식 기자의 보도입니다. 인터넷 사용자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UCC, 즉 사용자 직접제작 콘텐츠가 산업계 전반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제과업체는 광고 공모전 형태로 UCC 마케팅 붐을 일으켰습니다. 업체마다 새 제품 광고로 UCC 동영상을 적극 이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뷰)박용집 굿윌커뮤니케이션 사장 “기업마다 고객 참여형 마케팅이 확산되고 있는 추세다. UCC마케팅은 특히 젊은 소비자층의 호응이 높고 비용대비 광고 효과가 높아 더욱 늘어날 전망니다” 가구업계도 UCC마케팅을 도입했습니다. 홈쇼핑을 보는 것처럼 UCC동영상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제품을 고르는 방법에서 재생가죽과 천연가죽의 차이점 설명 등 매장을 방문한 것 같습니다. 금융회사들은 서비스 안내, 금융상품 분석 등을 UCC형태로 제작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교육계도 예외는 아닙니다. 수동적이고 획일적인 온라인강의 대신 학생들이 직접 제작하고 즐기는 동영상으로 교육 효과를 높였습니다. 대학들도 UCC 영상물 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인터뷰)라범식 채널진 대표 “대학문화는 젊고 활발하다는 점을 이용해서 최근 대학들은 UCC홍보 영상물에 제작하는 게 유행이다” UCC 마케팅 확산으로 전자업계는 희색입니다. 특히 카메라 업계는 UCC 전용 핸디캠과 디지털카메라를 잇따라 출시했고 매출은 꾸준한 증가세입니다. UCC는 차세대 비즈니스 모델로도 평가 받고 있습니다. UCC와 관련한 비즈니스 모델 특허 출원은 2000년부터 2005년까지 36건. 하지만 2006년 한해에만 54건으로 늘었습니다. UCC는 일시적인 사회 문화 현상이 아닌 시대를 앞서가는 새로운 마케팅 기업으로 자리잡았습니다. WOW-TV NEWS 박준식입니다. 박준식기자 immr@wowtv.co.kr

    ADVERTISEMENT

    1. 1

      "죄송합니다" 품절 사태에 사과까지… 삼성·LG도 제친 가전

      가전 브랜드 미닉스가 출시한 미니 김치냉장고가 한때 폭발적 수요를 감당하지 못해 물량을 공급하지 못하면서 회사가 사과를 할 만큼 인기를 끌고 있다. 온라인상에서 입소문을 제대로 타면서 삼성·LG전자 제품보다 더 많이 찾을 정도다.  앳홈은 6일 자사 가전 브랜드 미닉스 검색량이 김치냉장고 브랜드 중 선두를 달렸다고 밝혔다. 데이터 분석 솔루션 아이템스카우트를 통해 네이버·카카오·쿠팡·11번가·지마켓·옥션·인터파크 검색량을 분석한 결과다. 분석 결과를 보면 미닉스 김치냉장고 검색량이 락앤락, 딤채, 삼성, LG를 모두 뛰어넘었다. 김장철인 지난해 11월부터 지난달까지 '미닉스 김치냉장고' 누적 검색량은 21만7060건으로 집계됐다. 이 기간 LG전자 김치냉장고의 경우 검색량 13만6480건, 딤채 김치냉장고는 11만2650건, 삼성전자 김치냉장고는 9만7100건을 나타냈다.미닉스는 김치냉장고 수요가 집중되는 김장철을 앞둔 작년 10월 미니 김치냉장고 '더 시프트'를 출시했다. 김치 소비량이 감소하는 데다 주거 면적이 소형화되는 추세를 고려해 미니 김치냉장고를 출시했다는 설명이 뒤따랐다.이 제품은 출시 직후 초기 생산분 수천여대가 완판됐다. 이에 회사는 공지를 통해 "폭발적인 수요로 인해 불편을 드린 점 사과드리며 수량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사과하기도 했다.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선 이날 기준 최근 3개월간 122명이 재구매한 것으로 확인됐다. 회사는 제품 설명란에 '극소량 입고'란 문구를 표시했다. 여전히 생산물량이 수요를 따라잡지 못한 것으로 짐작되는 대목이다. 미닉스는 더 시프

    2. 2

      코트라 관세상담 1만건 넘겨…'무역장벽 119'로 확대 개편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가 미국발 관세 인상 대응을 위한 범정부 기업 지원 센터로 운영 중인 ‘관세 대응 119’ 상담이 지난달까지 1만건을 넘겼다. 코트라는 지난해 2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철강·알루미늄 관세와 상호관세 부과 이후 관세 대응 119를 운영해왔다. 관세뿐 아니라 통관, 인증 등 비관세장벽 대응도 총괄하는 '무역 장벽 119'으로 확대 개편할 계획이다.코트라는 지난해 2월18일부터 운영한 관세 대응 119의 상담건수가 1만19건에 달했다고 6일 발표했다. ‘관세대응 119’는 국내 수출 전문위원과 미국 현지 관세·통관 전문가를 연결해 관세 상세 정보제공, 미 세관 당국(CBP)의 관세 사전판정 서비스 이용, 품목별 관세·원산지 적용 판단, 애로 상담, 대체 시장 발굴, 생산기지 이전 검토까지 지원한다. 특히 CBP 사전판정 서비스 이용 지원은 명확한 관세·원산지 판정으로 전략을 세우려는 기업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됐다는 반응이다. 관세대응 119에 접수된 기업애로를 반영한 한미 당국 협상으로 해당품목 관세면제를 이끌어냈다. 품목 분류(세번) 변경으로 관세를 낮추고, FTA 적용방법을 찾아내 관세를 면제받게 하는 등 성과도 이어졌다. 상담 내용을 분야별로 보면 △관세 정보(70%), △지원사업 및 인증·규격(20%)에 이어 △대체 시장 바이어 발굴(6%)과 △현지생산 투자 진출(4%) 순이다. 미국 현지 전문가와 1:1 화상상담, 관세사 컨설팅 등 심층 무료 상담도 741건을 기록했다. 관세 정보를 미국 현지에 기반해 파악해 제공하려는 관세

    3. 3

      "세일"이라더니 비트코인 팔아치웠다…'부자 아빠'의 배신

      베스트셀러인 '부자 아빠 가난한 아빠'로 알려진 로버트 기요사키가 비트코인을 매도한 것으로 나타났다.기요사키는 6일 X(옛 트위터) 계정에 "나는 비트코인과 금을 일부 팔았다. 금과 비트코인의 새로운 바닥 가격이 나올 때까지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고 있으며 그때가 오면 다시 살 수도 있다"고 밝혔다.기요사키는 "은이 74달러, 금이 4000달러가 되면 더 살 것이다. 이더리움은 지금은 충분히 보유하고 있다. 나중에 더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비트코인을 매도했다는 이런 글은 나흘 앞서 비트코인 매수 입장을 밝힌 것과 상반된다. 그는 지난 2일 X(옛 트위터) 계정에서 "지금 금, 은, 비트코인 시장이 폭락했다. 즉, 세일에 들어간 것이다. 나는 현금을 손에 쥔 채, 이 세일 가격에 금, 은, 비트코인을 더 사기 시작할 순간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그는 당시 "월마트에서 세일이 열리면 가난한 사람들은 몰려가서 사고, 또 사고, 또 산다. 그런데 금융자산 시장이 세일할 때, 즉 폭락이 오면 가난한 사람들은 팔고 도망치지만, 부자들은 몰려들어 사고, 또 사고, 또 산다"고 밝혔다. 그는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라며 글을 맺었다.반면, 6일 비트코인은 글로벌 마켓에서 전 거래일 대비 급락하며 6만2000달러대에 거래되어 투자자들에게 충격을 안기고 있다. 지난해 10월 기록했던 역대 최고가인 12만6000달러와 비교하면 불과 4개월 만에 반토막이 난 수준이다.더불어 기요사키는 '앞으로 힘든 시기(Rough times)가 올 것이다. 당신의 이익은 팔 때가 아니라 살 때 만들어진다. 내가 다시 매수하기 시작하면 X에 올리겠다"고 덧붙였다.장지민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