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이마트가 경북 상주시에 106번째 점포를 12일 연다.

매장면적 2100평에 450대의 주차시설을 갖췄으며 지하 2층∼지상 3층 규모다.

앞으로 매장 내 '특산물 특설매장'을 통해 상주지역 특산물인 상주곶감,한우,상주쌀 등 지역 특산물을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