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법인인 스팍스 인터내셔널 리미티드는 11일 장내 매매를 통해 SK케미칼 주식 22만7540주(2.05%)를 처분, 주식 비중이 4.62%로 줄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