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엔지니어링 여전히 저평가-적정가↑..노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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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증권이 삼성엔지니어링 적정주가를 올렸다.
이 증권사는 11일 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대 EPC(설계-구매-시공) 시장인 사우디 지역에서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업황 사이클도 한층 더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
투자의견 매수에 적정주가를 8만8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이 증권사는 11일 삼성엔지니어링이 세계 최대 EPC(설계-구매-시공) 시장인 사우디 지역에서 점유율을 점차 높여가고 있으며, 중동 지역의 업황 사이클도 한층 더 장기화될 전망이라고 밝혔다.
최근의 주가 상승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경쟁 업체 대비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저평가돼 있다고 지적.
투자의견 매수에 적정주가를 8만8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