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획, 2분기부터 실적 개선될 듯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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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2일 제일기획의 1분기 실적이 부진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2분기부터 개선될 전망이라며 기존 목표주가 25만원과 매수 투자의견을 유지했다.
삼성증권은 제일기획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경영진 변화로 휴대폰 관련 브랜드 캠페인이 지연됐고, 2006년 동계 올림픽 같은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올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2분기부터 브랜드 캠페인을 재개할 것으로 보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삼성증권은 제일기획의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의 경영진 변화로 휴대폰 관련 브랜드 캠페인이 지연됐고, 2006년 동계 올림픽 같은 주요 국제 스포츠 이벤트가 없어 올 1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감소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그러나 삼성전자가 2분기부터 브랜드 캠페인을 재개할 것으로 보여 실적 개선이 기대된다는 의견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