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일렉트로 나흘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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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일렉트로닉스가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으로 나흘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우주일렉트로는 전일대비 3.55%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꾸준한 상승세다.
우리투자증권은 "우주일렉트로의 실적이 올 1월 이후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7% 줄어든 116억원, 영업이익은 10.7% 늘어난 21억원으로 추정됐다.
이 증권사 이승혁 연구원은 "삼성전자 등 전방업체로 제품 출하가 늘어나고 있다"며 "2분기에는 분기별 사상 최고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12일 오전 9시 20분 현재 우주일렉트로는 전일대비 3.55%오른 75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9일부터 꾸준한 상승세다.
우리투자증권은 "우주일렉트로의 실적이 올 1월 이후 빠르게 개선되고 있어 적극적인 투자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1분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8.7% 줄어든 116억원, 영업이익은 10.7% 늘어난 21억원으로 추정됐다.
이 증권사 이승혁 연구원은 "삼성전자 등 전방업체로 제품 출하가 늘어나고 있다"며 "2분기에는 분기별 사상 최고 매출액을 기록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