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은 12일 1분기 영업이익이 880억5000만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대비 각각 4%와 23.8%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1조1766억원으로 지난 4분기에 비해 31.9% 줄었으나 전년 동기에 비해서는 0.5% 늘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