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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영수증 1일 평균 1000억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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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영수증 발급이 일평균 1000억원을 돌파했습니다. 국세청은 올해 1사분기 현금영수증 발급실적이 9조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대비 26.9% 증가했다다고 밝혔습니다. 월별로는 2월에 최초로 월간 발급금액 3조 원을 돌파한 이후 3월에도 전년대비 32% 증가한 3조3천억원에 달했습니다. 이에반해 경쟁 지불수단인 신용카드의 경우 올 1/4분기에 58조7천억원이 사용돼 전년도 51조 8천억 원 대비 13.2%가 증가하는데 그쳤습니다. 현금영수증 사용 증가세가 신용카드에 비해 2배이상 높은 것입니다. 올 7월부터는 현금영수증 발급거부 가맹점에 대한 가산세 부과 등 제재가 강화되고, 발급거부 신고자에게는 포상금을 지급하는 등 새로운 제도가 시행될 예정이어서 현금영수증 발급은 더욱 확산될 전망입니다. 한익재기자 ijha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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