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는 12일 주식양수도 계약으로 인해 최대주주가 김응석씨에서 서창배씨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서창배 최대주주는 지분의 4.98%를 소유하고 있으며 현재 세고의 이사로 재직 중이다.

회사측은 "경영권 취득을 위한 최대주주 변경"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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