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타, 일본 음악교과서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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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타'(NANTA)가 일본 음악 교과서에 실렸다.
제작사인 PMC프러덕션은 12일 "난타가 일본의 중학교 2,3학년 음악 교과서에 '손으로 만드는 음악공방'이라는 주제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 교과서는 '난타'를 '부엌칼,냄비,도마,프라이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다이내믹하게,때로는 섬세한 리듬으로 연주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퍼포먼스'라고 설명했다.
'난타'는 이미 국내 교과서에도 '전통문화와 서구문화의 절묘한 조합을 통한 독창적 문화 상품'(교학사의 고1 국사 교과서),'쉬리와 더불어 대표적인 한국의 문화상품'(디딤돌출판사의 고1 사회 교과서) 등으로 소개돼 있다.
올해 공연 10주년을 맞는 '난타'는 지난해 외국인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제작사인 PMC프러덕션은 12일 "난타가 일본의 중학교 2,3학년 음악 교과서에 '손으로 만드는 음악공방'이라는 주제로 소개됐다"고 밝혔다.
이 교과서는 '난타'를 '부엌칼,냄비,도마,프라이팬 등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도구가 다이내믹하게,때로는 섬세한 리듬으로 연주돼 관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는 퍼포먼스'라고 설명했다.
'난타'는 이미 국내 교과서에도 '전통문화와 서구문화의 절묘한 조합을 통한 독창적 문화 상품'(교학사의 고1 국사 교과서),'쉬리와 더불어 대표적인 한국의 문화상품'(디딤돌출판사의 고1 사회 교과서) 등으로 소개돼 있다.
올해 공연 10주년을 맞는 '난타'는 지난해 외국인 관람객 100만명을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