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일국ㆍ김선아씨 국세청 홍보위원 입력2007.04.12 17:59 수정2007.04.13 10: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배우 송일국씨와 김선아씨가 12일 오후 서울 종각역 부근에서 전군표 국세청장 등과 함께 현금영수증 홍보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올해 모범 납세자로 표창받은 송일국,이나영씨와 2004년 모범 납세자인 김선아씨는 이날 국세청 명예 홍보위원으로 위촉됐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부지법 판사실 난입' 40대 특임 전도사 구속…"도주 우려" 서울서부지법 난동 사태 당시 7층 판사실에 침입한 40대 남성이 구속됐다.서부지법 형사합의12부 이준엽 판사는 23일 오후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주거침입 혐의를 받는 40대 남성 이모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 2 [속보] 법원, 서부지법 난동 '특임전도사' 구속…"도주 우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헌재 출석 尹 '헤어 스타일링' 논란에…법무부, 입장 밝혔다 구속 상태인 윤석열 대통령이 깔끔한 머리모양으로 헌법재판소에 출석한 것을 두고 '헤어 스타일링' 논란이 일자 법무부가 "특혜로 보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법무부는 23일 언론 공지를 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