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 게이츠, 우주여행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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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부자인 빌 게이츠도 우주 여행을 검토 중이라고 러시아 우주인 표도르 유르치킨이 11일 국제우주정거장(ISS)에서 말했다.
그는 ISS를 방문한,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동료인 미국 억만장자 찰스 시모니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유르치킨은 ISS와 연결된 비디오 화면을 통해 "빌 게이츠도 우주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찰스가 말했다"고 전하고 "다음에는 누군가가 게이츠와 함께 있을 것이며,나에게는 이것이 우리 비행의 가장 큰 놀라움"이라고 말했다.
미국에 소재한 우주 여행 조직 회사 스페이스 어드벤처스는 게이츠의 우주 비행 가능성과 관련해 게이츠로부터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 대변인 나탈리야 데도베츠는 AFP통신에 "스페이스 어드벤처스는 빌 게이츠와 접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그는 ISS를 방문한,게이츠의 마이크로소프트 동료인 미국 억만장자 찰스 시모니의 말을 인용해 이같이 전했다.
유르치킨은 ISS와 연결된 비디오 화면을 통해 "빌 게이츠도 우주 방문을 준비 중이라고 찰스가 말했다"고 전하고 "다음에는 누군가가 게이츠와 함께 있을 것이며,나에게는 이것이 우리 비행의 가장 큰 놀라움"이라고 말했다.
미국에 소재한 우주 여행 조직 회사 스페이스 어드벤처스는 게이츠의 우주 비행 가능성과 관련해 게이츠로부터 들은 바가 없다고 말했다.
이 회사 대변인 나탈리야 데도베츠는 AFP통신에 "스페이스 어드벤처스는 빌 게이츠와 접촉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