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 사상 최고 분기 실적..목표가↑-우리證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CJ투자증권은 13일 주성엔지니어링에 대해 1분기 실적이 분기 사상 최고치인 '어닝 서프라이즈'라며 목표주가를 1만4000원에서 1만6500원으로 올려잡았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 증권사 김익상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SD-ALD(Space Divided Atomic Layer Deposition)의 본격적인 수주와 매출원가 절감 효과가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당초보다 각각 15.2%와 18.2% 상향 조정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116억원과 6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6%와 85% 증가했다고 공시했었다.
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1.63%)오른 1만2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이 증권사 김익상 연구원은 "주력제품인 SD-ALD(Space Divided Atomic Layer Deposition)의 본격적인 수주와 매출원가 절감 효과가 실적 개선의 주된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1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함에 따라 올해와 내년 연간 영업이익 전망도 당초보다 각각 15.2%와 18.2% 상향 조정했다.
주성엔지니어링은 지난 12일 1분기 영업이익과 매출액이 각각 116억원과 6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256%와 85% 증가했다고 공시했었다.
13일 오전 9시 5분 현재 주성엔지니어링의 주가는 전날보다 200원(1.63%)오른 1만2450원을 기록하고 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