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성엔지니어링이 1분기 어닝 서프라이즈에 힘입어 연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는 13일 오전 9시21분 현재 전날보다 450원(3.67%) 오른 1만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주성엔지니어는 이틀째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국투자증권과 우리투자증권, CJ투자증권은 이날 1분기 실적이 사상 최고치로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