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물산은 13일 카자흐스탄 카스피해 잠빌 광구 유전개발사업과 관련해 "삼성물산을 포함한 한국컨소시엄은 탐사사업과 관련한 계약 체결을 위해 협상중이나 구체적인 계약조건과 일정 등은 확정되지 않은 상태"라고 밝혔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