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priest and a rabbi walk into a bar. After sitting down,ordering,and chitchatting the priest says,"Have you noticed there are no women in this bar? I think we're in a gay bar."A man approaches and trying to flirt with the priest. The priest id dumbfounded,and doesn't know what to do. The rabbi leans over and whispers something in the man's ear. The man walks off. The priest says,"Thanks,but what did you tell him?" "I just told him we're on our honeymoon."


신부와 라비가 바에 들어갔다.자리에 앉아 주문을 하고는 이야기를 나누던 신부가 "이 집엔 여자가 안 보이는데 그걸 눈치챘어요? 동성연애자들의 술집인가봐요"라고 했다.

한 남자가 다가오더니 신부에게 집적대기 시작했다. 신부는 기가 막혀서 어찌 할 바를 몰랐다.그때 라비가 그 사내 쪽으로 기웃하더니 귀에 대고 뭔가를 속삭였다.그 사내는 물러갔다.

그러자 신부가 물었다. "고마워요. 한데 뭐라고 했어요?" "우리가 신혼여행 온 사람들이라고 했답니다."


△chitchat : 잡담하다
△gay bar : 동성연애하는 남자들이 출입하는 술집
△flirt : (여자에게)집적거리다
△dumbfounded : 말이 안 나올 정도로 깜짝 놀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