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해운, 5년 연속 '올해의 선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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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해운이 16일 미국 오웬스 코닝사가 선정한 올해의 선사상(Ocean Carrier of the Year Awards)을 5년 연속 수상했다.
세계 30여국에 연구소와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오웬스 코닝사는 유리섬유 및 건축자재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매년 자신들이 이용하고 있는 전세계 선사를 대상으로 신뢰도와 컨테이너 장비의 안정성 등을 종합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이 밖에도 지난해 미국 라이더사(Ryder System Inc.)와 레이오니어사(Rayonier Inc.)가 선정한 올해의 선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
세계 30여국에 연구소와 공장 등을 운영하고 있는 오웬스 코닝사는 유리섬유 및 건축자재 분야의 세계적인 기업으로 매년 자신들이 이용하고 있는 전세계 선사를 대상으로 신뢰도와 컨테이너 장비의 안정성 등을 종합평가해 시상하고 있다.
한진해운은 이 밖에도 지난해 미국 라이더사(Ryder System Inc.)와 레이오니어사(Rayonier Inc.)가 선정한 올해의 선사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현예 기자 yeah@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