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의 프랭크 램퍼드(위)가 16일(한국시간) 잉글랜드 FA컵 블랙번 로버스와의 준결승전에서 상대팀 라이언 넬센의 태클을 피해 문전으로 쇄도하고 있다.

램퍼드는 선제골을 성공시켰다.

/맨체스터(잉글랜드)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