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 더 프라운 계약 첫날 '썰렁' 입력2007.04.16 17:07 수정2007.04.16 17: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상 최고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던 인천 송도 더 프라우의 계약첫날 접수 창구는 예상보다 썰렁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코오롱건설은 계약자 200여명만 모델하우스를 방문해 차분하게 계약을 체결했을 뿐 떴다방 업자들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일부 떴다방 업자들도 국세청 직원의 단속이 시작되자 자취를 감췄습니다. 최진기자 jchoi@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 [중림동사진관] [사진issue] 한경닷컴에서 회원가입 후 로그인 하면 '중림동 사진관'에서 더 많은 사진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7월 출생아 증가율 7.9% ··... 2 '기내식 비빔밥' 어쩐지 맛있더라니…'몰랐던 사실' [차은지의 에어톡] 비행기에서 나오는 기내식을 먹을 때 맛이 없다고 느끼는 사람들이 많다. 이유는 기내식 자체가 맛이 없는게 아니라 환경에 따라 몸의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다. 고도가 높아 기압이 낮고 건조하며 진동과 소음이 가득한 기... 3 7월 출생아 증가율 17년만에 최대···깜짝 반등한 이유 [사진issue] '중림동 사진관'에 쓰여진 기사는 한국경제신문 지면에 반영된 기사를 정리했습니다.7월 출생아 증가율 7.9%···17년만에 최대지난 7월 출생아 수가 1년 전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