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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 미국에 캠퍼스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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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익대가 미국에 자동차 디자인 연구소,평생교육원,어학연수원 등이 들어서는 해외 캠퍼스 건립을 추진한다.

    홍대 측은 지난달 말부터 미주 한인 신문에 '6000~7000평 규모의 분교 건립을 위한 부지를 찾고 있다'는 광고를 냈고 현재까지 10건 이상의 제안이 들어왔다고 16일 밝혔다.

    이 중에는 캘리포니아주 얼바인 지역 해병·공군 기지를 불하받은 미국 기업으로부터의 제안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홍대는 캠퍼스 부지가 선정되는 대로 자동차 디자인과 첨단 공학이 연계된 연구소,디자인 관련 특수 대학원,교포 등 현지 주민의 재교육을 위한 평생교육원 등을 세울 예정이다.

    또한 한국인 어학연수생을 대상으로 한 어학연수원도 함께 운영할 방침이다.

    김홍택 홍대 기획연구처장은 "평생교육원,특수대학원 설립 등을 위해 현지 교사도 물색 중"이라고 말했다.

    한편 홍대 측은 이번 미국 진출을 통해 앞으로 미국에서 정식 학위를 딸 수 있는 코스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김 처장은 "아직까지 구체적인 방안이 마련되진 않았지만 수요가 있다면 미국 현지 교육법을 검토한 뒤 대학원부터 학위과정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태훈 기자 bej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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