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통운=터미널시설 운영업체인 신선대컨테이너터미날의 주식 16만4021주를 475억원에 추가 취득해 지분율을 37.78%로 늘림.

KT=온미디어와 합작회사 설립을 검토하고 있지 않음.

한국코트렐=포모사중공업에 119억원 규모의 탈황설비를 공급키로 계약.

풍산=말레이시아 중앙은행에 669억원 규모의 소전을 공급키로 계약.

두산중공업=이집트 다미에타인터내셔널포트와 1144억원 규모의 설비공급 계약을 체결.

대유=최대주주인 이종훈외 9인이 지분 34.0% 및 경영권을 161억원에 에프엔파트너스외 3인에게 매각키로 계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