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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 코스닥, 700선 '눈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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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닥 지수가 어느덧 690선을 넘어섰습니다. 이 강세가 어디까지 이어질 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최은주 기자입니다. 코스닥 지수가 13일 연속 상승하며 지난해 4월 이후 1년여만에 69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닥 시장이 강세를 보이는 것은 최근 투자심리가 크게 호전된 데다 유가증권 시장에 비해 저평가됐다는 인식이 작용했기 때문입니다. 특히 지난해 4분기부터는 외국인들의 매수가 이어지면서 개인에게만 의존했던 수급 상황에 숨통이 트인 점도 코스닥 활황의 한 원인입니다. 다만 상승 피로감과 차익실현 욕구에 따라 지수가 잠시 조정을 거칠 수도 있겠지만 최근 상승 추세를 살펴볼 때 700선 돌파는 시간 문제라는 것이 전문가들 사이의 중론입니다. *(실적개선 예상종목) -원자재 가격 반등 수혜 한일화학, 한창산업, 황금에스티 이건산업, 한솔홈데코, 성창기업 -조선기자재, 기계 업종 삼영엠텍, 용현BM 현재 1분기 실적이 확인된 종목이나 원자재 가격 반등과 조선 기계업 호황 등으로 실적 개선이 예상되는 종목이 투자 유망대상으로 꼽힙니다. *(수급개선 예상종목) -외국인·기관 순매수 종목 NHN, 태광, 엠파스, 신성델타테크 솔믹스, 피에스케이, 인포뱅크, 용현BM, 태산엘시디, 탑엔지니어링 또 미수거래 금지에 따라 상대적으로 외국인과 기관 투자비중이 커질 것이기 때문에 NHN과 태광, 엠파스 등 이들이 동시에 순매수에 나선 종목에도 관심을 기울여야 한다는 설명입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내용은 부실한데도 시장의 상승 추세에 편승해 가는 종목들이 최근 많은데 이런 종목들이 조정의 최우선 대상인 만큼 종목 선택에 신중해야 한다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WOW-TV NEWS 최은주입니다. 최은주기자 ejchoi@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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