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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포트]아가방앤컴퍼니 공격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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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본균 아가방앤컴퍼니 사장이 올해는 장사를 본격적으로 해보려 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동안 수익성 위주의 내실 경영에 치중했다면 이제는 공격적인 행보에 나서겠다는 것입니다. 조현석 기자입니다. 아가방은 30년 가량 사용하던 사명을 아가방앤컴퍼니로 바꿨습니다. 여러 이유가 있지만 사업을 확장하는데 있어서 아무래도 제한적이라는 것이 가장 컸습니다. 지난 2004년 처음으로 적자를 기록한 뒤 수익성 개선을 위해 시작한 구조조정을 끝내고 이제는 사업을 다각도로 넓혀나가겠다는 것입니다. 구본균 아가방앤컴퍼니 사장 "브랜드 전체를 상징하는 포괄하는 유아아동복의 대표적인 패션 홀딩컴퍼니로서의 위상을 좀 확실히 할 수 있는 이름이 없을까 이런 점을 고려하다가.." 아가방앤컴퍼니는 먼저 그 동안 수익성만 쫓다가 놓치고 있던 분야에 대한 모니터링에 들어갔습니다. 정도철 마케팅 담당 상무를 팀장으로 하는 태스크포스를 구성했습니다. 새로운 소비자의 욕구와 트렌드를 찾아내고 이를 상품과 서비스 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나가겠다는 것입니다.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기 위한 수순입니다. 또 내부에 쌓아놓은 실탄 250억원의 활용 방안도 구상중입니다. 당장은 아니지만 마땅한 물건이 M&A시장에 나오면 인수하는 것도 고려중입니다. 구본균 아가방앤컴퍼니 사장 "고객들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가? 검토를 하고 있다. 총체적으로 회사가 소비자와 어떻게 커뮤니케이션 할 것인가 다각도로 검토하고 있습니다." 구본균 사장은 올해 매출은 10%, 영업이익은 15% 늘리겠다는 목표를 세웠는데 1분기 실적으로 볼때 달성이 무난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WOW-TV NEWS 조현석입니다. 조현석기자 hscho@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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