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회장 변용식)는 오는 20,21일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기자의 현재와 미래'란 주제로 편협 창립 50주년 기념 세미나를 연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손태규 단국대 언론영상학부 교수와 윤종구 동아일보 노조위원장이 주제발표를 한 뒤 참석자들과 토론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