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필드 1Q 실적 '서프라이즈'..목표가↑-NH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NH투자증권은 18일 토필드에 대해 1분기 실적이 어닝 서프라이즈 수준이라며 추가적인 주가상승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이 332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방송사시장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PVR 및 HD 셋톱박스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향상된 것이 주 원인이라고 풀이했다.
예상치를 초과하는 올 1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이전에 비해 6%, 40% 상향 조정한 1308억원, 205억원으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
이에 따라 6개월 목표주가를 기존 1만4000원에서 1만9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 유지.
이 증권사 김홍식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이 332억원, 영업이익은 76억원으로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다"고 밝혔다.
이는 방송사시장 매출이 크게 증가하고 PVR 및 HD 셋톱박스 매출 비중이 확대되며 수익성이 향상된 것이 주 원인이라고 풀이했다.
예상치를 초과하는 올 1분기 실적 결과에 따라 매출액과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이전에 비해 6%, 40% 상향 조정한 1308억원, 205억원으로 변경했다.
한경닷컴 배샛별 기자 sta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