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이 3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며 52주 신고가를 새로 썼다.

18일 오전 9시53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보다 800원(3.52%) 오른 2만3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대우건설의 최근 주가강세 주역은 외국인과 기관이다.

지난 13일부터 3일간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5178억원과 1515억원 순매수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