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zⓝCEO] 파이언넷(주)‥"차세대시스템으로 서비스표준 이끈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이 기사는 BizⓝCEO 기획특별판 입니다 >
파이언넷㈜(대표 정병철 www.pionnet.co.kr)은 전자상거래 솔루션 구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업체다.
CJ홈쇼핑, KTF, 신세계몰, 이마트몰, 삼성몰, 싸이마켓 등 국내 유수의 쇼핑몰이 파이언넷㈜의 손을 거쳤다.
이 회사는 인터넷 쇼핑몰, 오픈마켓, 무선 쇼핑몰, TV 기반 전자상거래(t-커머스) 등 모든 형태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파이언넷㈜의 경쟁력은 시스템 컨설팅, 시스템 구축, 시스템 운영 등 '토털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 무엇보다 고객 요구 이상의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자상거래 시스템 모델 개발 및 컨설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정병철 대표는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400조원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며 "시장을 리드하는 마켓리더로서 서비스표준을 제시하는 차세대 서비스를 선보여 새로운 쇼핑환경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언넷㈜은 이와 관련, 인터넷방송(IPTV)과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는 전자상거래 솔루션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술개발의 초점은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쌍방향성을 지향해 단지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되는 쇼핑몰을 개발하는 데 두고 있다.
정 대표는 "주변의 모든 IT 기기가 편리한 쇼핑을 위한 도구가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21세기 경제혁명인 전자상거래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 육성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
파이언넷㈜(대표 정병철 www.pionnet.co.kr)은 전자상거래 솔루션 구축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고수하고 있는 업체다.
CJ홈쇼핑, KTF, 신세계몰, 이마트몰, 삼성몰, 싸이마켓 등 국내 유수의 쇼핑몰이 파이언넷㈜의 손을 거쳤다.
이 회사는 인터넷 쇼핑몰, 오픈마켓, 무선 쇼핑몰, TV 기반 전자상거래(t-커머스) 등 모든 형태의 전자상거래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파이언넷㈜의 경쟁력은 시스템 컨설팅, 시스템 구축, 시스템 운영 등 '토털솔루션'을 제공한다는 것. 무엇보다 고객 요구 이상의 솔루션을 제공해 고객감동을 실현하고 있다.
이 회사는 그동안 축적한 노하우를 바탕으로 차세대 전자상거래 시스템 모델 개발 및 컨설팅 확대에 주력하고 있다.
정병철 대표는 "전자상거래 시장 규모가 400조원을 넘어섰지만, 아직도 시작단계에 불과하다"며 "시장을 리드하는 마켓리더로서 서비스표준을 제시하는 차세대 서비스를 선보여 새로운 쇼핑환경을 주도하겠다"고 강조했다.
파이언넷㈜은 이와 관련, 인터넷방송(IPTV)과 유비쿼터스 환경에 맞는 전자상거래 솔루션 개발에도 힘을 쏟고 있다. 기술개발의 초점은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쌍방향성을 지향해 단지 물건을 사고파는 것이 아닌, 생활의 일부가 되는 쇼핑몰을 개발하는 데 두고 있다.
정 대표는 "주변의 모든 IT 기기가 편리한 쇼핑을 위한 도구가 되는 시대가 올 것"이라며 "21세기 경제혁명인 전자상거래 시장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프로그래머 육성 등 정부의 다양한 정책 지원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양승현 기자 yangs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