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18일 보통주 150만주와 우선주 10만주를 오는 23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장내 매수해 소각할 예정이라고 공시했다. 소각 예정금액은 2469억5000만원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