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건 1Q 영업익 30% 이상 증가..CL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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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리요네증권이 LG생활건강 투자의견을 매수로 유지했다.
18일 CLSA는 화장품 업체들이 점포 재단장과 확장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으며 이는 시장 성장과 함께 업체들의 실적 증가를 뒷받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익이 각각 418억원과 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와 49%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CLSA는 "생활용품 부문의 마진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사업도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는 13만8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
18일 CLSA는 화장품 업체들이 점포 재단장과 확장을 통해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으며 이는 시장 성장과 함께 업체들의 실적 증가를 뒷받침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LG생활건강의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익이 각각 418억원과 305억원으로 전년 대비 34%와 49%의 증가율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
CLSA는 "생활용품 부문의 마진이 꾸준히 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화장품 사업도 본격적인 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매수 의견에 목표주가는 13만8000원.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sere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