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배 SK텔레콤 사장은 18일 대한상의에서 최영희 국가청소년위원회 위원장,이재정 동서남북 모바일 커뮤니티 명예이사장(통일부 장관)과 '청소년 모바일 상담 서비스' 협약식을 가졌다.

이 서비스는 휴대폰 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청소년의 고민을 상담해주는 것으로 24시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