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온,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내한공연 공동주최 계약 입력2007.04.18 16:38 수정2007.04.18 16: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나온은 18일 ㈜비포에이치와 함께 ㈜이지그린텍과 팝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내한공연을 공동주최하는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나온과 비포에이치는 공연 기획 및 총괄 업무를 맡고, 이지그린텍과 공연 수익을 5:5로 배분한다고 밝혔다. 공연은 오는 6월20일 이후 2회 열 계획이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마켓PRO] CEO 바꾸고 직원 줄였더니…스타벅스 주가 한달새 20% '쑥' [양지윤의 니가가라 나스닥] 세계 최대 커피 체인 기업인 스타벅스 주가가 최근 한 달 간 20% 뛰었다. 지난해 부진했던 실적을 딛고 최근 예상치를 웃도는 성적표를 낸 영향이다.지난 30일 미국 나스닥시장에서 스타벅스 주가는 0.39% 오른 1... 2 삼성전자 "자사주 3조원 취득·소각 진행…89.3% 매입 마쳐" 삼성전자가 31일 지난해 4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지난해 11월 주주 가치 제고를 목적으로 약 10조 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을 발표했다"며 "이 중 먼저 3개월 동안 3조원의 자사주 취득·소각을 ... 3 [마켓PRO] "드디어 삼성전자의 시간"…HBM 공급승인 소식에 고수들 집중 매수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투자수익률 상위 1%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