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투자회사인 피터벡&파트너(Peter Beck & Partner)는 18일 엔터원의 해외워런트 매수를 통해 이 회사 지분 10.88%(591만2550주)를 확보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이혜경 기자 vix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