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탈 강세..관절염치료제 美FDA 임상1상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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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 연구개발 업체 크리스탈이 관절염치료제의 미국 임상시험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상승하고 있다.
크리스탈은 19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전일대비 2.87%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크리스탈은 미국 FDA로부터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의 임상1상 시험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5월 초에 시험대상자에게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3분기에 임상1상 시험 최종 보고서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초반 약세를 보이던 크리스탈은 공시직후 7.64%까지 뛰는 등 강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크리스탈은 19일 오전 10시34분 현재 전일대비 2.87% 오른 1만61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크리스탈은 미국 FDA로부터 골관절염과 류마티스관절염 치료제의 임상1상 시험승인을 받았다고 공시했다.
회사측은 "5월 초에 시험대상자에게 투약을 시작할 예정이며 3분기에 임상1상 시험 최종 보고서를 완료할 것"이라고 밝혔다.
장초반 약세를 보이던 크리스탈은 공시직후 7.64%까지 뛰는 등 강세로 돌아섰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