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야구 피츠버그 파이리츠의 좌익수 제이슨 베이(왼쪽)와 중견수 크리스 더피가 19일(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에서 상대 타자가 친 플라이볼을 서로 미루다가 놓치고 있다.

브루어스가 7-3으로 이겼다.

/밀워키 (미 위스콘신주) 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