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측은 "대형 TFT-LCD용 편광필름 물량증가에 따른 CAPA확보를 위한 투자"라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에이스디지텍의 자기자본 대비 68.5% 해당하는 규모이다.
한경닷컴 정수진 기자 selene2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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