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비정규직법 시행령 20일 입법예고] 노동계 "전문직 기준 일관성 결여"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정부가 19일 발표한 비정규직법 시행령과 관련,노동계는 대학 시간 강사의 정규직 전환 예외 인정,파견업 확대 등에 대해 반발하고 있다.

    민주노총은 "(정규직 전환 제외) 전문직 기준은 노동시장 내 지위와 독자적 업무 관장력 등을 기준으로 설정돼야 한다"면서 "그러나 정부 기준은 학위,자격증 등을 기준으로 설정해 기준의 객관성과 일관성이 결여돼 있다"고 주장했다.

    민노총은 특히 대학 시간 강사 등을 정규직 전환 예외 직종으로 포함시킨 것은 노동시장 내 지위를 전혀 고려하지 않은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국노총도 "파견법 시행령의 경우 소분류 단위까지 파견대상 업무를 확대해 파견 노동자 양산을 초래할 우려가 높다"며 "고도의 핵심 기술능력이 필요한 부분까지 파견업종으로 포함시켜 기업의 인적자원 개발 노력을 소홀하게 하고 결국 생산성 저하를 초래할 우려가 있다"고 주장했다.

    윤성민 기자 smyoon@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메마른 날씨에 전국 곳곳 화재…공장·주택서 사망자 발생

      전국적으로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곳곳에서 크고 작은 불이 발생해 인명·재산 피해가 속출했다.31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55분께 충북 음성군 한 펄프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는 22시간여 만인...

    2. 2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신현희, '20억 원정도박설' 해명

      가수 신현희가 성씨로 인해 해외 원정 도박 의혹에 휘말리자 직접 해명에 나섰다.신현희는 지난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리고 “가수 신 씨 저 아닙니다. 하도 DM(다이렉트 메시지)이...

    3. 3

      "아파트가 차고지냐"…주차장 점령한 렌터카에 '분노 폭발'

      렌터카 업체 직원으로 추정되는 한 아파트 입주민이 공동 주차장을 사실상 사업용 차고지처럼 사용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다.지난 30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광주광역시 렌터카 업체의...

    ADVERTISEMENT

    ADVERTISEMENT